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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손가락 저림과 야간통, 손목터널증후군일까요?

작성일 : 2026.08.05

웰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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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



Q. 손이 저리고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데 손목터널증후군일까요?

엄지·검지·중지와 손바닥이 반복해서 저리거나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 저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수부 질환이지만, 모든 손 저림이 이 질환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자극되거나 손목 주변에 다른 질환이 생겼을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단순한 피로나 혈액순환 문제로 생각해 오랫동안 방치했는데 손목터널 안의 신경 압박이 진행된 경우도 있습니다.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고 손에 힘이 빠지는 변화가 반복된다면 현재 증상이 어느 부위에서 시작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떤 질환인가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안의 좁은 통로에서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손바닥과 손가락에 저림·통증·감각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손목 앞쪽에는 뼈와 인대로 둘러싸인 ‘손목터널’, 즉 수근관이라는 통로가 있습니다. 

이 안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정중신경이 지나갑니다.


힘줄 주변이 붓거나 손목터널의 압력이 높아지면 정중신경이 압박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엄지부터 중지 주변이 저리고 화끈거리거나, 손으로 물건을 잡는 동작이 불편해집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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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목터널증후군은 왜 발생하나요?

손목터널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모두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반복적인 가사노동이나 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사용처럼 손목과 손가락을 계속 사용하는 생활은 손목 주변 조직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손목 골절이나 탈구 이후 수근관이 좁아진 경우에도 신경 압박이 생길 수 있으며, 

감염이나 류머티스관절염, 통풍 등으로 활액막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와 외상, 손목을 구부린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습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Q. 손목터널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엄지·검지·중지의 저림, 야간 통증, 손의 감각 저하와 악력 약화가 주요 증상입니다.


초기에는 손끝이 간헐적으로 저리거나 화끈거리는 정도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괜찮다가 잠을 자는 동안 손목이 굽혀지면서 저림과 통증이 심해져 잠에서 깨기도 합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병뚜껑을 따거나 열쇠를 돌리는 동작이 어려워지고,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단추 채우기, 바느질, 젓가락질처럼 섬세한 손동작이 서툴러지기도 하며, 한 경우에는 손의 감각이 이전보다 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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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손 저림이 반복되거나 손의 감각과 힘이 떨어지고 있다면 진료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지속되는지 확인해보세요.

  • 엄지·검지·중지와 손바닥이 자주 저립니다.
  • 밤이나 새벽에 손목과 손가락 통증이 심해집니다.
  • 병뚜껑을 따거나 열쇠를 돌리기 어렵습니다.
  • 휴대전화나 컵을 자주 떨어뜨립니다.
  • 단추 채우기나 바느질 같은 손동작이 불편합니다.
  • 손끝 감각이 둔하거나 손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잠시 손을 털었을 때 증상이 가라앉더라도 같은 불편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로만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Q.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떻게 검사하나요?

증상이 나타나는 손가락과 감각 범위, 손의 힘, 손목 움직임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먼저 언제부터 저림이 시작됐는지, 밤에 더 심한지, 어떤 손가락이 불편한지, 물건을 잡을 때 힘이 빠지는지를 확인합니다. 

이어 손목과 손가락의 감각 및 운동 상태를 살펴봅니다.


웰손병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문진과 이학적 검사를 시행한 뒤 환자의 상태에 따라 

X-ray, 초음파, MRI 등의 검사를 활용해 병변 범위와 손상 정도를 확인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검사 종류는 증상과 외상 여부, 동반 질환 등을 고려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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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증상의 정도와 신경 기능 상태에 따라 재활치료, 보존적 치료, 수술치료를 단계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한 단계라면 손목 사용량을 줄이고,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스트레칭과 재활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업무나 가사 중 손목을 과도하게 꺾는 자세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초기이거나 증상이 비교적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상태에 따라 주사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반복적인 근육 사용을 줄이며 손목 주변 조직이 회복될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증상이 가볍고 손의 감각이나 근력이 유지되고 있다면 손목 사용 조절, 재활치료, 주사치료 등으로 경과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든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게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했는데도 저림과 통증이 지속되거나 신경학적 이상 및 구조적인 손상이 확인된다면 수술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강도만으로 정하기보다 증상 기간, 신경 기능, 손의 사용 정도와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 결정합니다.

수술은 정중신경을 누르는 부위의 압박을 풀어 저림과 통증을 줄이고 손의 기능 회복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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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치료 후에는 손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치료 후에는 손목과 손가락의 반복 사용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재활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손목이 위나 아래로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하고, 장시간 작업할 때는 중간에 손을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오래 들거나 손목에 힘을 준 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습관도 조절해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통증을 참으면서 강하게 하기보다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가볍게 시행해야 합니다. 

치료 직후 무리한 운동이나 반복 작업을 시작하기보다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사용량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편이 좋습니다.



Q. 손 저림도 365일 24시간 응급진료가 필요한가요?

일반적인 손목터널증후군은 외래 진료로 살펴보는 경우가 많지만, 

갑작스러운 외상이나 급격한 감각·운동 이상이 발생했다면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대개 서서히 진행되므로 반복되는 저림과 야간통은 진료 일정을 잡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을 심하게 다친 뒤 감각이 사라지거나 손가락을 움직이기 어렵고, 피부색 변화와 심한 부종이 동반된다면 일반적인 만성 손 저림과 구분해야 합니다.


웰손병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65일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안내하고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일반 진료가 휴진하더라도 응급진료는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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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저림이 보내는 신호를 살펴보세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는 일시적인 손 저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신경 압박이 이어지면 감각과 손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밤마다 손이 저려 잠에서 깨거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정교한 손동작이 이전보다 어려워졌다면 증상을 오래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웰손병원 수부미세재건센터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과 손의 기능 상태를 살펴보고, 

검사 결과에 따라 재활치료부터 보존 치료 및 수술치료까지 필요한 방향을 검토합니다. 

손은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사용하는 부위인 만큼 통증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감각과 움직임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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